안동시 옥동, '사랑의 꾸밈데이' 미용봉사 진행

-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1일 거동 불편 독거노인·장애인 가구를 찾아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진행되는 이 사업은 미용업 종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돼 소외계층의 위생 상태 개선에 기여했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주희, 박무주)는 3월 11일(수)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직접 찾아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꾸밈Day'를 진행했다.
매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사랑의 꾸밈Day'는 옥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미용업 종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핀다. 지난해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외부 활동이 제한된 소외계층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대화를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는 등 주민 체감형 복지를 실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예뻐진 당신의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걸 보니 정말 보람차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미용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손길과 더불어 주민들이 더 밝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