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기동, 봄맞이 꽃묘 110판 식재

- •안동시 안기동이 '봄맞이 꽃묘 식재 및 배부 사업'을 실시해 총 110판의 꽃묘를 식재했다.
- •안기동 생활개선회 봉사로 이뤄졌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주요 거점에 꽃묘를 심었다.
- •아파트 단지와 꽃길 조성이 필요한 구역에도 꽃묘를 배부해 참여형 녹지 조성을 유도했다.
안동시 안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권미경)가 3월 23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꽃묘 식재 및 배부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처음 추진된 안기동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려는 주민들의 의지가 담겼다.
이날 꽃묘 식재는 안기동 생활개선회의 봉사로 이뤄졌으며, 총 110판의 꽃묘를 확보해 관내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주요 거점 화분에 직접 식재하며 거리를 지나는 시민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선사했다.
또한 마을 곳곳이 봄꽃으로 물들 수 있도록 관내 아파트 단지 및 꽃길 조성이 필요한 구역에도 꽃묘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자신들이 거주하는 주변 환경을 가꾸는 '참여형 녹지 조성'을 유도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숙교 생활개선회장은 "봄꽃들이 주민의 일상에 기쁨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안기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꽃묘 작업은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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