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미회, 안동시온재단 찾아 짜장봉사·물품후원 실천

- •경북 지역 봉사단체 경북아미회가 5월 26일 안동시온재단을 방문해 짜장면 250인분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 •150만 원 상당의 생강젤리와 두부 100모 등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 •식사 나눔 후에는 재단 소속 장애인들과 함께 보치아 경기를 진행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 지역 봉사단체 경북아미회가 5월 26일 안동시온재단을 방문해, 장애인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과 물품 후원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경북아미회 회원들은 시설 이용 장애인과 관계자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250인분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대접하는 '짜장봉사'를 펼쳤다.
이와 함께 안동시온재단 측에 150만 원 상당의 생강젤리와 두부 100모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해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식사 나눔 이후 회원들은 재단 소속 장애인들과 함께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Bocchia)' 경기를 진행하며 서로 교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아미회 한대영 회장은 “오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안동시온재단 식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온재단 정은재 대표이사는 “무더워지는 날씨에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와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경북아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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