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팀 선정

- •안동시가 7월 3일 창의적 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팀을 선정했다.
- •최우수에는 시립어린이집 통학차량 처리 매뉴얼을 구축한 보육아동가족과 보육정책팀이 이름을 올렸다.
- •우수에는 영농지원과 농촌인력팀과 공원녹지과 생태휴양팀, 장려에는 축산과 수산팀과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이 선정됐다.
안동시는 7월 3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이룬 공무원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보고회 제출 안건과 각 부서 추천을 통해 총 16건을 접수했으며, 내부 1차 심사, 소통24 국민투표 2차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총 5팀(최우수 1, 우수 2, 장려 2)을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보육아동가족과 보육정책팀은 민간자본사업보조로 지원된 시립어린이집 통학차량의 내구연한 경과 후 처리 절차와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관련 법령과 지침을 전면 검토하고 단계별 처리 매뉴얼을 마련해 업무 처리의 일관성을 높였다.
우수로 선정된 영농지원과 농촌인력팀은 대구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업해 농업기술센터 내 유휴공간에 '이동 출입국·이동 사무소'를 설치·운영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등록 지연 문제를 해소했다. 공원녹지과 생태휴양팀은 단호샌드파크 시설 개선을 통해 물놀이장과 캠핑시설을 부분 개장하고 관리사무소를 신축하는 등 가족친화형 휴양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장려로 선정된 축산과 수산팀은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 중금속 검출로 조업이 중단된 어업인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국비 확보와 폐업보상 절차를 이끌어냈다.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에서 시민 신청 누락과 지급 지연을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사례들은 시민이 겪는 불편과 현장의 애로를 행정의 언어로 번역해 제도로 풀어낸 모범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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