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 •안동시가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 5일 밝혔다.
- •검진은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으로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찾아가 5일부터 11월까지 관내 20여 개소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연중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 5일(목)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결핵 신규 환자 수는 2022년 2만여 명에서 2024년 1만7천여 명으로 감소 추세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층에 집중돼 있다. 이에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을 운영하며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검진은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관내 20여 개소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 판독을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객담(가래) 검사를 병행한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