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고교생 40명, '글로벌 인문 리더' 일본 교류활동 성료

- •안동시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오사카 교류 활동을 마쳤다.
- •교토대·도시샤대 특강과 오사카건국학교 학생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학생들은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안동의 문화유산을 알렸다.
안동시가 지역 청소년을 미래 글로벌 인문 리더로 키우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문리더 양성 사업' 일본 교류 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지역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해 지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와 오사카 일원을 방문, 대학 탐방과 현지 학생 교류,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교토에 방문한 학생들은 교토대학교와 도시샤대학교를 찾아 현지 교수진의 특강과 캠퍼스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시야를 넓혔다. 교토대학교 야스오 데구치 교수는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을, 나라여자대학의 오야마 신 교수는 '문자의 역사와 한글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했다.
오사카건국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류단은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소개하고, 도산서원, 병산서원, 봉정사 등 안동의 전통 건축과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지역 정체성을 세계에 전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문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