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7개 시군 특수교사 44명 모여 장애학생 성교육 연수… 안동교육지원청

- •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중식)가 9월 7일(월) 학교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특수교사(중·고등)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 •안동·영주·문경·예천·의성·영양·봉화 7개 시군의 중·고등학교 특수교사 44명이 참석해 장애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성교육과 지도 역량을 다뤘다.
- •강사는 시립성북청소년성문화센터 김보람 센터장으로 '장애학생 성 행동,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를 주제로 강의했다.
장애학생의 성 행동을 학교에서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경북 북부 7개 시군 특수교사 44명이 이 질문을 놓고 안동에 모였다.
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중식)는 9월 7일(월) 학교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특수교사(중·고등)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안동·영주·문경·예천·의성·영양·봉화 지역 중·고등학교 특수교사가 참석했다.
무엇을 다뤘나
연수는 중·고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성교육과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시립성북청소년성문화센터 김보람 센터장은 '장애학생 성 행동,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를 주제로, 청소년기 장애학생이 보이는 다양한 성 행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교에서 실제 발생하는 사례별 대응 방법을 다뤘다.
참여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장애학생의 성행동 사례를 실제로 지도하고 대응하는 데 고민이 있었는데, 실질적인 지도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혔다.
김중식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학생의 성적 발달 특성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넓히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장애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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