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중학생 81명, 안동 경북독립운동기념관서 '신흥무관학교' 체험… 이틀간 독립운동 탐방

- •경북 영양교육지원청이 9월 8~9일 관내 중학교 1학년 81명과 '경북 독립운동가의 길을 따라' 역사 탐방을 했다.
- •첫날 안동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역사 골든벨, 신흥무관학교 서바이벌, 독립군 사격 체험 등을 했다.
- •둘째 날에는 영덕 신돌석 장군 유적지와 도해단,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공원을 찾았다.
핵심정보
- 일정
- 2026. 9. 8.(화) ~ 9. 9.(수)
- 참여
- 영양 관내 중학교 1학년 81명
- 다음 탐방
- 12월 중3 대상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탐방'
- 안동 일정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 역사 골든벨, 신흥무관학교 서바이벌, 독립군 사격 체험, 태극기 키링
- 영덕 일정
- 신돌석 장군 유적지, 도해단,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공원
영양 지역 중학생들이 안동을 시작으로 경북의 독립운동 현장을 둘러봤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9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이틀간 관내 중학교 1학년 81명과 '2026학년도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 탐방 [경북 독립운동가의 길을 따라]'를 진행했다.
첫날 학생들은 안동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경북 독립운동사를 배우고 역사 골든벨, 신흥무관학교 서바이벌과 독립군 사격 체험, 태극기 키링 만들기에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영덕으로 옮겨 평민 출신 의병장 신돌석 장군 유적지와 도해단을 찾았고,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공원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학생들이 경북 일대의 독립운동 흔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역사적 자긍심을 키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12월에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탐방'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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