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Magnum Between Pages 1943-2026’ 개최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8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특별전시 ‘Magnum Between Pages 1943–2026’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사진가 협동조합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대표 포토북과 책에 수록된 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뮤지엄한미가 공동 주관하고, 뮤지엄한미와 매그넘 포토스가 공동 기획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8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특별전시 ‘Magnum Between Pages 1943–2026’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사진가 협동조합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대표 포토북과 책에 수록된 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뮤지엄한미가 공동 주관하고, 뮤지엄한미와 매그넘 포토스가 공동 기획했다.
1947년 창립된 매그넘 포토스는 세계 곳곳의 역사적 순간과 일상을 기록하며 현대사진의 흐름을 이끌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파리․런던․뉴욕의 매그넘 포토스 사무소가 보유한 포토북 자료 가운데 엄선한 90여 권과 오리지널 사진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인다.
포토북 제작 과정에서 활용된 더미북(Dummy Book)과 플랜 시트(Plan Sheet), 원본 프린트 등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도 함께 전시한다. 포토북을 직접 열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사진가의 주제의식이 이미지 배열과 편집, 디자인을 거쳐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매그넘 포토스가 구축해 온 시각적 서사와 현대 사진예술의 발전 과정도 함께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9월을 프랑스 문화예술의 달로 운영한다. 9월 17일에는 전시․공연을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북 앤 토크(Book n Talk)’가 열린다. 매그넘 포토스 소속 사진가와 글로벌 총괄 디렉터가 참여해 포토북과 사진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오후 5시 30분에는 전시 특별 리셉션이 이어지며, 오후 7시 30분에는 웅부홀에서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매그넘 포토스가 기록한 세계의 모습과 포토북의 예술적 가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전시와 공연을 통해 한불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제적인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054-840-3600)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