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추석 성수식품·탈춤축제 먹거리 297건 검사…전부 적합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성수식품과 축제장 조리식품 297건을 검사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 •축제장 주변 식품접객업소 46곳의 안동찜닭·갈비에서도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 •검사 참여 업소에는 QR코드를 부착해 방문객이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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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정보
- QR코드
- 검사 참여 업소에 부착, 방문객이 스캔해 결과 확인 가능
- 검사기간
- 2026.9.1.부터 3주간
- 축제장 검사
- 행사장 주변 식품접객업소 46곳 조리식품(안동찜닭·갈비), 46건 전부 식중독균 미검출
- 성수식품 검사
- 농수산물 176건, 제수용 조리식품 20건, 가공식품 43건 등 239건 + 건강기능식품 12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명절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성수식품과 축제장 조리식품 297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검사는 9월1일부터 3주간 진행됐다. 구미·경주·안동·영천·포항 등 도내 도매시장 5곳의 농수산물 176건, 산적·부추전 등 제수용 조리식품 20건, 약과·한과 등 가공식품 43건을 포함한 성수식품 239건을 정밀 검사했다. 잔류농약 444종과 중금속, 산가, 총아플라톡신 등 유해물질, 조리식품의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홍삼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12건도 품질·안전성 검사를 통과했다.
축제 기간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안동시 보건소와 함께 행사장 주변 대표 먹거리 식품접객업소 46곳의 조리식품도 검사했다. 안동찜닭과 갈비를 대상으로 장출혈성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주요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46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은 사전 안전성 검사에 참여한 업소에 검사 결과와 연동된 QR코드를 부착했다. 방문객은 모바일 기기로 QR코드를 인식해 해당 업소의 검사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정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은 촘촘한 먹거리 안전 감시망을 가동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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