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곳곳서 추석·탈춤축제 앞두고 환경정비 나서

- •안동시가 추진해 온 '클린시티 안동' 조성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읍면동 곳곳에서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 •참여자들은 안동역과 버스터미널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문과 도로변, 골목길 등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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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폐막 · 공식 일정 260건 날짜별 기록 · 2027년 일정은 발표되는 대로 안내
안동시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클린시티 안동' 조성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최근 읍면동 곳곳에서는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민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잇따라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안동역과 버스터미널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문을 비롯해 도로변과 주택가, 상가, 공원, 수변 산책로, 마을 안길과 골목길 등을 정비했다.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농업용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클린시티는 행정의 노력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질 때 완성된다"며 "귀성객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안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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