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반가운 얼굴', 안부 살피며 안전 멀티탭까지 교체

-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19일 홀로 계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진행했다.
- •이번 달에는 안전관리 기능 강화 사업과 연계해 화재 위험 점검에 중점을 뒀다.
- •노후 콘센트나 문어발 전선을 쓰는 가구에 안전 멀티탭을 직접 교체·설치했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19일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추진했다.
매월 진행되는 '반가운 얼굴'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으로 소외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옥동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달에는 안동시 안전관리 기능 강화 사업과 연계해 막바지 무더위 대비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입맛을 돋울 간식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노후화된 콘센트나 문어발식 전선 사용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가구에는 안전 멀티탭을 직접 교체·설치하고, 냉방기구 작동 상태와 주거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매달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묻는 것에 더해 이번에는 화재 위험 요인까지 미리 점검해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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