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반가운 얼굴의 이중 안심 케어

-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수) 관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추진했다.
- •매월 진행되는 ‘반가운 얼굴’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소외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옥동의 특화사업이다.
- •특히 이번 달에는 안동시 안전관리 기능 강화 사업과 연계해 막바지 무더위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수) 관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추진했다.
매월 진행되는 ‘반가운 얼굴’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소외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옥동의 특화사업이다. 특히 이번 달에는 안동시 안전관리 기능 강화 사업과 연계해 막바지 무더위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입맛을 돋울 간식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콘센트나 문어발식 전선 사용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가구에 안전 멀티탭을 직접 교체․설치해 드리고, 냉방기구 작동 상태와 주거 환경 전반을 세심히 점검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매달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묻는 것에 더해, 이번에는 화재 위험 요인까지 미리 점검해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이웃의 안전과 안부를 가장 먼저 챙기는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 어르신들의 안부와 주거 안전까지 살펴주신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옥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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