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8월 ‘문화의 날’ 맞아 노인학대 예방교육 실시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8월 19일 복지관에서 8월 문화의 날 특별강의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 •교육은 ‘노인학대 예방과 존중받는 노후생활’을 주제로 노인학대의 개념과 유형, 주요 사례와 징후, 노인 인권과 권리 보호, 학대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8월 19일 복지관에서 8월 문화의 날 특별강의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노인학대 예방과 존중받는 노후생활’을 주제로 노인학대의 개념과 유형, 주요 사례와 징후, 노인 인권과 권리 보호, 학대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체적․정서적․성적 학대뿐만 아니라 경제적 착취, 방임, 유기 등 다양한 형태의 노인학대 사례를 소개하고, 주변에서 학대 징후를 발견했을 때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인학대 신고 절차와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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