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만든 호두파이 50세트, 광복절 앞두고 국가유공자에게

-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연합동아리 회원 20명이 8월 5일 안동시보훈회관을 찾았다.
- •동아리 활동으로 익힌 실력으로 직접 만든 호두파이와 수정과 50세트를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했다.
-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진행된 재능 나눔 활동이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이 8월 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청소년동아리 회원 20명과 함께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재능 나눔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안동시보훈회관을 찾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호두파이와 수정과 50세트를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참여 청소년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직접 만든 디저트를 전달하며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작은 정성이 국가유공자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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