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침수 21가구에 냉감이불·식료품 전달… 자원봉사센터 후원 연계

-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8월 3일과 5일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가 냉감이불 세트를,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가 식료품을 후원했다.
- •일직·길안·남선·임하면 침수 피해 21가구에 전달됐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8월 3일과 5일 이틀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가 전달한 냉감이불 세트와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가 전달한 식료품(간장, 땅콩유, 참기름)으로 마련됐다.
물품은 일직·길안·남선·임하면 침수 피해 21가구에 전달돼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에 쓰였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수해 발생 이후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기업과 기관, 유관 단체와 협력해 자원봉사 활동과 구호 물품 연계·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전달한 후원 물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수해 피해 주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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