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면, 제7기 복지협의체 출범…전구교체·누수수리 생활밀착 사업

-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7기 출범 후 첫 정기회의를 열고 3개 분과 체제로 재편했다.
- •위원장에는 5·6기에 이어 김옥희 위원장이 재선출됐다.
- •이미용 봉사에서 전구 교체, 수도꼭지 누수 수리 등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확대한다.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제7기 위원 구성 이후 첫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 2분기 주요 활동 및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하고, 제7기 임원진 선출과 분과 구성을 확정했다. 위원장에는 제5·6기 위원장을 역임한 김옥희 위원장이 재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김진한 위원이 선출됐다.
협의체는 이번 기수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돌봄 분과, 자원 발굴 연계 분과, 마을복지특화사업 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재편했다. 특히 기존의 이미용 봉사활동을 대폭 확대해 전구 교체, 수도꼭지 누수 수리 등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고구마밭 특화사업도 지속 추진하며, 자선 바자회는 내년도에 재논의하기로 했다.
김옥희 민간위원장은 "제7기 출범을 계기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고, 엄길용 풍천면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풍천면지사협이 든든한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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