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 개최

- •안동시가 2월 4일 오후 2시 운흥동 일원에서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을 열고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
- •센터는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구 교보생명 건물을 리모델링하며 2026년 12월 준공,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 •1층 청춘마루, 2층 희망마루, 3층 동행마루, 4층 가족마루로 층별 공간이 구성된다.
안동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신혼·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인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을 2월 4일(수) 오후 2시 안동시 운흥동 일원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8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안동시 경동로 668에 위치한 구 교보생명 건물(4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층별 공간은 1층 '청춘마루'(청년 만남프로그램), 2층 '희망마루'(엄마교실, 스터디방), 3층 '동행마루'(일자리편의점, 돌봄센터), 4층 '가족마루'(가족상담실, 다목적실)로 구성된다. 센터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며, 2027년 3월 개관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저출생 문제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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