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1만 5천여 명 방문 속 성황리 마무리

- •안동청년회의소가 주관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이 5월 4~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
- •'정브르 생물토크쇼', '인싸가족 공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는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식이 진행됐다.
안동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행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안동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어린이와 가족 등 약 1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날 기념식, 문화공연, 30여 종의 체험부스, 에어바운스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정브르 생물토크쇼', '인싸가족 공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는 건물 밖까지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동물 및 곤충 체험, VR 및 드론 체험 등 3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식이 진행돼 안동MBC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도 함께 열렸다. 4일에는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도 열렸다.
충주시에서 온 한 부모는 “인기 유튜버의 공연을 보기 위해 안동을 처음 와 봤는데,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가장 좋은 추억을 준 것 같다”고 전했으며, 순천에서 온 부모는 “이틀 연속 행사장을 찾을 만큼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가 훌륭했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과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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