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아버지와 아들의 밴드 이야기, 무장애 음악극 ‘필근이 온다’ 전석 무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극단안동이 라이브 밴드 음악극 ‘필근이 온다’를 공동 주관으로 선보인다.
- •수어통역, 한글 자막, 음성해설, 점자 안내물, 터치투어 등 접근성 서비스가 마련된다.
-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핵심정보
- 주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극단안동
- 공연명
- 라이브 밴드 음악극 ‘필근이 온다’
- 관람료
- 전석 무료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 일정·문의
- 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 접근성 서비스
- 수어통역, 한글 자막, 음성해설, 점자 안내물, 터치투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극단안동과 함께 라이브 밴드 음악극 ‘필근이 온다’를 선보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2년부터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작품도 그 일환이다.
이번 공연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전문예술단체인 극단안동이 공동 주관해 제작했다. 공공 공연장의 제작 기반과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은 기획과 제작, 접근성 서비스 운영 등 공연 전반에서 협력한다.
‘필근이 온다’는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 필근과 아들 기태, 그리고 기태의 친구들이 결성한 밴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젊은 시절 친구들과 함께한 밴드 활동을 그리워하는 아버지를 위해 기태가 오랜 친구들을 불러 모으고,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가진 친구들이 다시 악기를 잡으며 밴드를 결성한다.
배우들의 연기와 라이브 밴드 연주가 결합한 음악극으로,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곁을 지키려는 아들의 이야기를 지나치게 무겁지 않게 풀어낸다. 음악을 통해 세대와 기억을 넘어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다양한 관객이 내용과 무대 상황을 함께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어통역, 한글 자막, 음성해설, 점자 안내물, 터치투어 등의 접근성 서비스가 마련된다. 특히 공연 전 무대 공간과 악기, 주요 소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터치투어를 운영해 시각 정보를 다른 감각으로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관람료가 있나요?
A. 전석 무료입니다.
Q. 어떤 접근성 서비스가 제공되나요?
A. 수어통역, 한글 자막, 음성해설, 점자 안내물, 터치투어가 마련됩니다.
Q. 공연 일정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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