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선율이 빛과 영상으로, 프랑스 ‘피아노 피아노’ 10월 30일 안동 공연

- •프랑스 피아니스트 다비드 바뱅과 디지털 아티스트 아드리앙 몽도의 ‘피아노 피아노’가 안동을 찾는다.
-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피아노 연주와 실시간 영상, 저글링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
-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핵심정보
- 문의
- 054-840-3600
- 일시
- 10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 공연명
- 다비드 바뱅&아드리앙 몽도 프랑스 아트 콘서트 ‘피아노 피아노’
- 관람료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피아노 연주에 실시간 영상과 빛, 신체 움직임을 결합한 프랑스 아트 콘서트 ‘피아노 피아노(Piano Piano)’를 선보인다. 기존 클래식 공연의 형식을 넘어 음악과 시각예술, 디지털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10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국내 초연됐으며, 안동 관객들에게는 피아노 선율에 반응하는 디지털 이미지와 빛, 퍼포먼스가 결합한 무대로 소개된다.
‘피아노 피아노’는 프랑스 피아니스트 다비드 바뱅(David Babin)과 디지털 아티스트 아드리앙 몽도(Adrien Mondot)가 공동 창작한 멀티미디어 공연이다. 이탈리아 작가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희곡 『노베첸토』와 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한 피아니스트의 상상력을 무대에 옮겼다.
가장 큰 특징은 피아노 연주와 디지털 시각예술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한다는 점이다. 바뱅의 연주가 시작되면 선율과 리듬에 반응하는 빛과 이미지가 무대 위에 펼쳐지고, 몽도의 저글링과 신체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악과 움직임, 디지털 이미지가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진다.
제목 ‘피아노 피아노’는 이탈리아어로 ‘천천히, 조금씩’이라는 뜻이다. 정해진 이야기를 따라가기보다 음악과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순간의 변화를 감각하도록 이끄는 작품이라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설명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음악과 디지털 기술, 시각예술이 결합한 융복합 공연을 지역에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변화하는 공연예술의 흐름을 지역에서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연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10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립니다.
Q.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A.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입니다.
Q. 어린이도 볼 수 있나요?
A.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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