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안동시 문화・무형유산 지정고시

- •대상: 지정대상 : 안동시 성주굿, 존경재, 두솔원 석조보살입상
- •기간: 후면에 매각된 뒤 1928년까지 서후면 사무소로 사용되었다
핵심정보
- 기간
- 후면에 매각된 뒤 1928년까지 서후면 사무소로 사용되었다
- 대상
- 지정대상 : 안동시 성주굿, 존경재, 두솔원 석조보살입상
2026년 안동시 문화・무형유산 지정고시
「안동시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조례」 제12조 및 「안동시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 조례」 제13조의 규정에 의거 붙임의 유산을 안동시 문화・무형유산으로 지정하였음을 고시합니다.
지정대상 : 안동시 성주굿, 존경재, 두솔원 석조보살입상
- 9. 18.
안 동 시 장
붙임 지정고시문 1부. 끝.
안동시 고시 제2026 - 301호
안동시 문화·무형유산 지정 고시
「안동시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조례」 제12조 및 「안동시 무형유
산 보전 및 진흥 조례」 제13조의 규정에 의거 아래의 유산을 안동시
문화·무형유산으로 지정하였음을 고시합니다.
- 9. 18.
안 동 시 장
- 문화·무형유산 지정 내용
지정 소유자
연번 문화·무형유산명 수량 소 재 지 비고
번호 (관리자)
계 3건
종목
1 139 안동 성주굿 - 안동시 -
지정
안동시 서후면 한양조씨
2 140 존경재(尊敬齋) 1동
저전리 425-2 저전파종중
두솔원 석조보살입상 안동시 서후면 안동시
3 141 1기
(兜率院 石造菩薩立像) 명리 423-1 (명리주민)
- 지정사유
□ 안동 성주굿
안동 성주굿은 집안의 평안과 번창을 기원하며 성주신을 모시는 전통 의례로, 성
주의 본향으로 널리 인식되어 온 안동 제비원의 지역적 전승 기반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다. 안동 지역에서는 새집을 짓거나 이사할 때 행하는 성주받이굿과 일곱 수에
대운을 기원하는 성주돋음굿 등이 전승되어 왔으며, 성주본풀이를 바탕으로 한 무
가와 성주신체 조성, 성주대 세우기 등 고유한 연행 요소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
주신앙은 굿뿐만 아니라 비손, 민요, 지신밟기 등 생활문화 전반에 폭넓게 나타나
안동 지역의 민간신앙과 공동체 문화를 잘 보여준다.
성주굿은 문헌자료를 통해 오랜 역사적 전승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무가·음악·
춤·연희·무구 제작 등이 결합 된 종합적인 전통문화로서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특히 ‘성주의 본향이 경상도 안동 땅’이라는 내용의 사설이 전국의 성주
풀이와 무가 등에 폭넓게 등장하고 있어, 안동 제비원이 성주신앙의 대표적인 본향
으로 인식되어 왔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지역적 상징성이 크다.
주거 형태와 생활 방식의 변화로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성주신앙과 성주굿의 전승
기반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동 지역에 전승되어 온 성주굿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전승할 필요가 있으므로 ‘안동 성주굿’을 안동
시 무형유산 종목으로 지정한다.
□ 존경재(尊敬齋)
존경재는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에 위치한 한양조씨 저전파 종중의 재실로, 그 명
칭에는 ‘조상을 높이 받들고 공경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건물은 정면의 대청을
중심으로 양쪽에 온돌방을 둔 ㄷ자형 목조와가로,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이 결합된
형태이다. 존경재는 1746년 청주정씨 문중의 재실로 건립되어 1910년경 안동군 서
후면에 매각된 뒤 1928년까지 서후면 사무소로 사용되었다. 이후 1928년 한양조씨
저전파 종중이 매입하여 저전 입향조비(入鄕祖妣)인 청송심씨의 덕업을 기리는 공
간으로 사용해 왔다. 현재도 춘·추계 제향 준비와 종중회의, 화수회 등 각종 종중
행사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보존·관리 상태도 양호하다.
존경재는 여성 입향조비를 기리는 재실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남성 입향조 중심
의 재실과 차별성을 지니며, 현재까지 다양한 종중 행사를 통해 문중 결속의 공간
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안동 지역의 촌락사와 문중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
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편액·기문·종계록·토지매매명문·각종 공문서 등 총
149건의 관련 자료가 일괄 보존되어 있어 지역 촌락사와 경제사·생활사 연구를 위
한 자료적 가치도 높다. 이처럼 존경재는 건축적 특징과 함께 지역 문중의 생활사
및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유산으로서 역사적·문화적·학술적 가치가 높으므로
안동시 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
□ 두솔원 석조보살입상(兜率院 石造菩薩立像)
두솔원 석조보살입상은 안동시 서후면 명리 학가산 온천 내 보호각에 봉안되어
있는 석조불상이다. 1608년에 편찬된 『영가지』에 ‘兜率院’과 석불에 관한 기록
이 확인되어 임진왜란 이전부터 이 지역에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원통형 보관
과 그 아래 반원형으로 표현된 보발 등은 고려시대 석조보살상에서 나타나는 양식
적 특징으로, 고려 전기에서 중기에 유행한 형식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
른 석조보살상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복식과 수인 등 독특한 조형적 특징을 지
니고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높다.
두솔원 석조보살입상은 안동에서 예천으로 이어지는 주요 교통로에 조성되어 행
인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신앙의 대상인 동시에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 이른
바 ‘길 위의 부처’로서의 성격을 지닌다. 이는 고려시대 간선 교통로의 형성과
불교 신앙의 관계를 보여주는 자료로서 당시의 사회·문화적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으므로 안동시 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A. 후면에 매각된 뒤 1928년까지 서후면 사무소로 사용되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