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월영열차 왕복 3천 원·와룡빛터널 성인 5천 원… 옛 중앙선 폐선에 정식 개장, 월요일 휴무

- •안동시가 9월 9일 월영가람길의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개장했다.
- •월영열차는 임청각역~성락하늘철교~와룡빛터널역을 오가는 전기무궤도열차로 오전 10시~오후 6시, 왕복 3,000원이다.
- •와룡빛터널은 560m 옛 철도터널에 조명·영상을 입힌 공간으로 오전 10시~오후 6시, 성인 5,000원·중고생 3,000원·초등생 1,000원. 두 곳 모두 월요일 휴무다.
핵심정보
- 개장
- 2026년 9월 9일
- 위치
- 월영가람길(임청각~성락하늘철교~와룡빛터널, 2.6km, 옛 중앙선 폐선부지)
- 휴무
- 매주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 첫 평일)
- 월영열차
- 임청각역~성락하늘철교~와룡빛터널역 전기무궤도열차, 10:00~18:00, 왕복 3,000원
- 와룡빛터널
- 560m 옛 철도터널 미디어아트, 10:00~18:00
- 와룡빛터널 요금
- 성인 5,000원 · 중고생 3,000원 · 초등생 1,000원
※ 막차 시간·타는 곳·예약·주차까지 한 번에 보려면 → 월영열차 타는 곳·운행시간·요금 총정리
안동시가 9월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의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두 시설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관광자원으로 바꾼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이다.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2.6km 구간으로,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있다.
월영열차는 임청각역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역을 오가는 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다. 옛 철길 위를 달리며 낙동강 경관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걷기가 부담스러운 관광객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요금은 왕복 3,000원이다.
와룡빛터널은 560m 길이의 옛 철도터널에 조명과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를 더한 공간이다. 구간마다 다른 빛과 영상이 연출돼 걸으며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기 좋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요금은 성인 5,000원, 중·고등학생 3,000원, 초등학생 1,000원이다.
두 시설은 매주 월요일 쉬고,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첫 평일에 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월영교와 임청각 등 주변 관광지와 연결해 오래 머무는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월영열차는 어디서 타나요?
A. 임청각역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역을 오갑니다. 요금은 왕복 3,000원입니다.
Q. 와룡빛터널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 성인 5,000원, 중·고등학생 3,000원, 초등학생 1,000원입니다.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합니다.
Q. 쉬는 날이 있나요?
A. 두 시설 모두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첫 평일에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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