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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만휴정,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최종 선정

게시 2026. 2. 26. AM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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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만휴정,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최종 선정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안동시의 대표적 명승지 '만휴정(晩休亭)'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공모에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안동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내 연간 방문객 20만 명 이하(2024년 기준) 관광지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숨은 명소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선정에 따라 만휴정은 향후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국내외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 운영, 온·오프라인 다채널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말년에 독서와 사색을 위해 건립한 정자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만휴정은 작년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긴 대형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만휴정의 잠재력과 안동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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