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논의차 안동 방문

-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4월 22일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 논의를 위해 안동을 방문했다.
-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위한 로드맵을 설명했다.
- •하회 선유줄불놀이와 병산서원 체험을 연계한 '외국인 맞춤형 1Day 상품' 등이 논의됐다.
안동시가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객 모객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을 위해 4월 22일 안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권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외래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연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설명했다.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글로벌 미디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사업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한 실질적인 관광상품도 논의했다. 시는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회 선유줄불놀이와 병산서원 서원체험을 연계한 '외국인 맞춤형 1Day 상품' 등을 소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안동을 '가고 싶은 도시'를 넘어 '머물고 싶은 세계적 관광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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