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5월 11일부터 시행

- •안동시립도서관이 지역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은 뒤 반납하면 구매금액 전액을 환급하는 사업을 5월 11일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
- •도서 구매 후 12주 이내에 도서와 영수증을 제출하면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3권, 권당 최대 3만 원까지다.
- •사업 참여자에게는 매월 1회 독서포인트 1,000점도 추가로 제공된다.
핵심정보
- 대상
- 안동 관내 지역 서점 이용 시민
- 문의
- 안동시립도서관 3개관 및 누리집(lib.andong.go.kr)
- 사업명
-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 신청방법
- 도서 구매 후 12주 이내 도서·영수증을 시립도서관에 제출
- 운영기간
- 2026년 5월 11일~연말(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 제외대상
- 오염·훼손 도서, 중고 도서, 참고서·문제집 등
- 환급한도
- 1인당 월 최대 3권, 권당 최대 3만 원(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안동시립도서관은 소외된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 5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안동 관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해 읽은 뒤 12주 이내에 해당 도서와 영수증을 시립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 전액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매월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한 권당 환급 가능한 금액은 최대 3만 원이다. 다만 오염·훼손된 도서, 중고 도서나 참고서·문제집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절차를 거쳐 반납된 도서는 시립도서관 장서로 등록되거나 작은 도서관 등에 기증돼 재활용된다. 올해부터는 환급 수단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도 유도한다.
또한 사업 참여자에게는 매월 1회 독서포인트 1,000점도 추가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3개관 및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서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 환급받지 못하는 도서도 있나요?
A. 네, 오염되거나 훼손된 도서, 중고 도서, 참고서와 문제집 등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니 신청 전 도서관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Q. 환급 외에 추가 혜택이 있나요?
A. 네, 사업 참여자에게는 기존 독서포인트 서비스와 연계해 매월 1회 독서포인트 1,000점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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