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한일정상회담 계기로 6월 관광 매력 알린다

- •안동시가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웰니스 관광이 어우러진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 •공식 만찬에서는 안동찜닭 원형 '전계아'와 안동한우갈비, 안동소주, 월영약과 등이 제공됐다.
- •6월에는 병산서원·묵계서원 배롱나무와 만휴정 등 감성 여행지, 안동구시장 먹거리도 함께 소개된다.
안동시가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웰니스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19일 열린 한일정상회담은 안동이 지닌 전통과 품격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공식 만찬에서는 안동 종가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에 기록된 안동찜닭의 원형 요리 '전계아'를 비롯해 안동한우갈비, 안동소주, 월영약과 등이 제공됐다. 한일 정상은 하회마을에서 '하회선유줄불놀이'도 감상했다.
안동은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유교책판,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6월의 안동은 초여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성 여행지로도 매력이 크다. 병산서원과 묵계서원을 중심으로 붉은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며, 숲과 계곡, 정자가 어우러진 만휴정은 '2026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
찜닭·떡볶이·김밥 등을 즐길 수 있는 안동구시장은 K-관광마켓 1기에 이어 2기에도 연속 선정됐으며, 회담 전날 대통령이 방문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6월에는 문화와 자연, 미식이 어우러진 안동에서 특별한 전통문화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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