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늘안동 TODAY검색
일자리·교육

안동시, 기후변화로 이른 '나무좀' 피해 예찰 당부

게시 · 수정

공유𝕏fB
안동시, 기후변화로 이른 '나무좀' 피해 예찰 당부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이상고온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과수 나무좀류의 발생 시기가 변동됨에 따라, 예찰 트랩을 활용한 적기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나무좀은 수세가 약한 나무를 집중적으로 가해하는 해충으로, 크기가 2~4㎜ 내외로 매우 작아 육안 관찰이 어렵다. 나무좀이 나무속으로 침입하면 유충의 먹이가 되는 공생균(암브로시아균)을 함께 퍼뜨리는데, 이 균에 의해 목질부가 부패하면서 수세가 급격히 약해지거나 나무 전체가 말라 죽는 피해를 입힌다.

나무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찰용 유인트랩'을 이용할 수 있다. 트랩에 나무좀이 유인되기 시작하면 특히 겨울철 동해 피해 등으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를 중심으로 침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나무좀은 오후 2~3시경 기온이 20℃ 이상일 때 주로 날아들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세심한 관찰과 함께 적합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동해를 입었거나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나무좀류의 주 표적이 될 우려가 크다"며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예찰 트랩을 적극 활용하고, 기온 변화에 맞춘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경북도, 예천서 2026 문해한마당, 시화전 수상자 시상

일자리·교육19시간 전

안동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사업(4차) 시행공고(2026-4)

일자리·교육1일 전

교육지원과, 2026 도전 체력인증 한마당 개최

일자리·교육2일 전

안동 길안면 대사리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발생, 반출금지구역 넓힌다

일자리·교육2일 전

안동 대마로 친환경 섬유 만든다… 지원기업 모집, 11월 6일 18시 마감

일자리·교육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