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 맹지 문제 77.8% 해소

- •안동시가 용상동 986-6번지 일원의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 •139필지 21,015㎡를 대상으로 경계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168필지 21,300.0㎡로 경계·면적을 확정했다.
- •맹지 문제가 77.8%, 토지 정형화와 건축물 저촉 문제는 각각 83.7%, 92.6%까지 해소됐다.
안동시는 용상동 986-6번지 일원에서 시행한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5월 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39필지, 21,015㎡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계협의 및 행정절차를 거쳐 168필지, 21,300.0㎡로 경계·면적을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특히 사업지구 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맹지 문제가 77.8%까지 해소됐고, 토지 정형화 및 건축물 저촉 문제 역시 각각 83.7%, 92.6%까지 해결돼 경계분쟁 문제와 토지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용상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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