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초 6학년 18명, 경북도의회서 조례안 표결까지 체험

- •안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 18명이 9월 21일 경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했다.
-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제안 설명, 찬반 토론, 표결 등 모의 의회 활동을 직접 수행했다.
- •안동초등학교 출신인 김정대 도의원이 후배들을 맞아 격려했다.
안동초등학교(교장 이준복) 6학년 학생 18명이 9월 21일(월)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도의원 역할을 맡아 3분 자유발언,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제안 설명, 조례안 제안 설명과 찬반 토론, 표결 등 모의 의회 활동을 직접 수행했다. 안건 상정부터 토론·의결까지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원리를 배웠다.
특히 경상북도의회 김정대 도의원은 안동초등학교 출신 선배로서 모교 후배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했다. 학생들은 선배 도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와 공공의 역할을 가까이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복 교장은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책임 있게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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