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안동·KAIST 정밀발효 바이오 협약… 바이오엑스포 개막, 올해 첫 취업박람회도

-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가 9월 10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막해 12일까지 안동체육관·안동문화예술의전당·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
- •개막식에서 경상북도·안동시·KAIST가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 •77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올해는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함께 취업박람회를 처음 연다. 11일 투자상담회, 12일 구매상담회가 이어진다.
핵심정보
- 기간
- 2026. 9. 10.(목) ~ 9. 12.(토)
- 장소
- 안동체육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
- 참여
- 77개 기업·기관
- 행사
-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5회째)
- 상담회
- 11일 투자상담회, 12일 구매상담회
- 슬로건
-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
- 업무협약
- 경상북도·안동시·KAIST —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육성
- 취업박람회
- 올해 처음 — 고용노동부 안동지청 협력, 퍼스널컬러 진단·면접 헤어메이크업 지원
다섯 번째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가 9월 10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슬로건은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이다. 12일까지 안동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도·시의원, 국내외 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KAIST와 손잡았다
개막식에서 경상북도·안동시·KAIST가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안동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지역 농식품 자원에 KAIST 연구 역량을 더해 미래식품과 바이오소재 경쟁력을 키우자는 것이다.
협력 분야는 다섯 가지다.
-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 및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 공공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인프라 구축
- 첨단바이오 연구개발·실증·산업화
-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사업화
- 전문인력 양성
이어 이상엽 KAIST 특훈교수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미생물 대사체계를 정밀하게 설계해 화학제품·의약품·연료·천연물을 만드는 기술과, 인공지능과 바이오공정을 결합한 차세대 바이오제조의 방향을 소개했다.
77개 기업·기관, 무엇을 보여주나
전시장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티리보스의 세포배양, 바이오솔루션의 첨단재생의료, 실리코바이오의 합성생물학, 네오켄바이오의 대마 관련 기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의 뷰티산업 성과 등이 나왔다.
첨단바이오 컨퍼런스에서는 백신·세포배양·첨단재생의료·뷰티·대마·천연물·합성생물학 등 6개 분야 전문가가 기술 동향과 산업화 전략을 나눈다.
투자·구매 상담, 그리고 첫 취업박람회
- 11일 — 투자상담회
- 12일 —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 AI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수출 지원
올해는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함께 취업박람회를 처음 마련했다. 바이오·제약 기업과 지역기업이 구직자와 취업상담을 하고, 퍼스널컬러 진단과 면접 헤어·메이크업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엑스포와 협약은 안동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지역 자원에 첨단 연구 역량을 더해 새로운 산업 기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백신산업에서 쌓은 경쟁력을 바이오소재와 미래식품으로 넓혀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바이오산업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엑스포는 언제까지 하나요?
A. 2026년 9월 12일(토)까지입니다. 안동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Q. 취업박람회도 열리나요?
A. 네. 올해 처음으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함께 취업박람회를 마련했습니다. 바이오·제약 기업과 지역기업이 취업상담을 하고, 퍼스널컬러 진단과 면접 헤어·메이크업 같은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Q. KAIST와는 어떤 협약을 맺었나요?
A. 경상북도·안동시·KAIST가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미래식품·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공공 LMO 인프라 구축,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 전문인력 양성 등이 협력 분야입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