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공무원, 일본 SoftBank Corp.에서 혁신을 배우다

- •안동시 공무원 33명이 6월 10일 일본 도쿄 SoftBank Corp. 본사에서 직원 역량강화 인턴십을 실시했다.
- •프로그램은 본사 견학, 인재 육성 전략 특강, 직원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 •이번 인턴십은 지난 5월 한일 정상회담 이후 추진된 지자체-글로벌 기업 협력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는 지난 6월 10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SoftBank Corp.(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직원 역량강화 인턴십」을 실시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의 운영 시스템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공인재의 역량 강화와 미래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번 인턴십에는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안동시 공무원 3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조직 운영 방식과 혁신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개념과 기업 철학이 반영된 SoftBank Corp. 본사 견학, SoftBank식 인재 육성 전략 특강, 본사 직원들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인턴십은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교류 확대 분위기 속에서 추진된 지방자치단체와 글로벌 민간기업 간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동시는 2024년 추진한 대학생 지방창생 프로그램 'TURE-TECH(츠레테쿠)'를 비롯한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은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철학과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실질적인 학습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SoftBank Corp.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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