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황수미 & 베이스바리톤 사무엘윤, 6월 26일 듀오 리사이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소프라노 황수미와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의 듀오 리사이틀 '광기에서 웃음으로'를 연다.
- •황수미는 유년 시절을 안동에서 보낸 지역 출신 성악가로 고향 무대에 오른다.
- •공연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들의 무대를 통해 지역에서도 최정상급 공연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소프라노 황수미와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이 함께하는 듀오 리사이틀 '광기에서 웃음으로'를 마련했다.
공연은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된다. 오페라와 예술가곡의 명곡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삶의 여정을 그려내는 콘서트다.
소프라노 황수미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콩쿠르 수상과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 무대를 통해 명성을 쌓아온 성악가로, 유년 시절을 안동에서 보낸 지역 출신 음악가다.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은 독일을 중심으로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공연은 '광기의 서막'을 시작으로 '광기의 그림자', '붕괴와 정화', '유혹과 연극, 빛을 향한 여정'을 거쳐 '피날레'에 이르는 하나의 음악적 서사로 구성된다.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와 「마왕」, 바그너와 마스네의 오페라 아리아,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등이 소개된다.
공연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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