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 '낭랑화랑展', 강릉서 개막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강릉아트센터와 교류협약을 맺고 6월 16일부터 강릉시립미술관에서 '낭랑화랑展'을 연다.
- •안동 청년작가 권재현·김기연·장수익·최락원이 참여해 '청춘·화랑·뉴트로'를 주제로 회화·설치·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 •6월 27일에는 안동과 강릉 예술인이 함께하는 창작공연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도 열린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자매도시 강릉시의 강릉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동&강릉 자매도시 지역 전문 예술인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이 공동 기획한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을 개최한다. 먼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에서 안동 청년작가 4인의 실험적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낭랑화랑》전이 열린다. 이어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는 강릉 청년작가 4인이 참여하는 《마카모예 강릉청춘》전이 개최된다.
《낭랑화랑》전에는 안동 지역 청년작가 권재현, 김기연, 장수익, 최락원이 참여해 '청춘·화랑·뉴트로'를 키워드로 회화, 설치,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 6월 16일 열린 개막식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임순옥 관장과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이 참석해 교류전의 시작을 축하했다.
지역 예술인의 협업을 통한 창작공연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도 마련된다.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과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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