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드론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에 국비 8억 원 확보

- •안동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
- •안동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드론 스테이션 기반의 무인 자율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으로, 총사업비 9억 6천만 원 중 국비 8억 원과 지방비 1억 6천만 원이 투입된다.
- •안동시는 2027년 1월 사업에 착수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후 3년간 의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선도서비스 개발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지능정보기술(ICT)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안동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드론 스테이션 기반의 무인 자율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으로, 총사업비 9억 6천만 원 중 국비 8억 원과 지방비 1억 6천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드론 스테이션 기반 무인 자율 드론 운영시스템 구축, GeoAI(지리인공지능) 기반 드론 영상 분석 시스템 도입, 디지털 트윈 기반 재난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이다. 드론이 수집한 영상과 공간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산불과 침수 등 재난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긴급 구조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동시는 2027년 1월 사업에 착수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후 3년간 의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거쳐 12월 수행계획서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자 선정과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난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대표 스마트 선도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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