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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 도심 속 물길 따라 아이 웃음소리 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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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 도심 속 물길 따라 아이 웃음소리 번지다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안동시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퍼지고 있다. 지난 7월 탈춤공원 앞 낙동강변에 문을 연 ‘물속 걷는 길’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여름철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물놀이 시설이 부족해 다른 지역으로 가야 했던 부모들의 아쉬움을 덜고,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신나게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됐다.

올여름 안동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장을 마련해 더욱 활기를 띠었다. ‘수(水)페스타’에는 18만 명이 다녀갔고, 임시 개장한 ‘엄마까투리 상상놀이터’는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최고의 체험 학습장이 됐다.

또한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 도심 실개천은 아이들에게 시원한 놀이터가 돼, 공놀이와 물장구 소리로 가득 찼다. 물살과 함께 퍼져나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여름밤 안동을 더욱 정겹게 물들이고 있다.

한편, 시는 경북도 최초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 서비스와 어린이 24시간 돌봄서비스,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 등 특색있는 육아친화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이 도심과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적인 인프라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2025년 9월 안동시청 발표 자료를 정리한 아카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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