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독감 무료접종 총정리… 65세 이상 10월 15일부터 모두, 11월 16일부터 15~64세 시민 누구나

- •안동시가 독감 무료접종 일정을 앞당겨, 15일부터 65~69세까지 65세 이상 전 연령과 안동시 지원 대상이 접종을 시작했다.
- •시 지원 대상은 55~64세, 다자녀가정, 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인 등이며, 11월 16일부터는 15~64세 안동시민 누구나 무료로 맞을 수 있다.
- •접종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지소에서 하고 안동시보건소 본소에서는 하지 않으며, 신분증과 시 지원 대상은 증빙서류를 챙겨야 한다.
핵심정보
- 10월 6일~
- 75세 이상
- 9월 21일~
-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횟수 무관), 임신부
- 10월 12일~
- 70~74세
- 10월 15일~
- 65~69세, 안동시 지원 대상(55~64세, 다자녀가정, 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인 등)
- 11월 16일~
- 15~64세 안동시민 누구나
- 국가 지원
-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주소지 무관,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 접종 장소
- 위탁의료기관, 보건지소 (안동시보건소 본소는 접종 안 함)
- 준비물(시)
- 신분증 + 증빙서류(장애인 복지카드, 주민등록 등·초본, 헌혈증 등)
- 안동시 지원
- 안동 주소 시민, 안동 관내 위탁의료기관·보건지소에서만
- 준비물(국가)
- 신분증
- 요양병원·시설
- 백신 공급 즉시 접종
안동시가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일정을 9월 17일 앞당긴 데 이어 10월 7일 시 자체 지원 대상과 일정을 발표했다. 15일부터는 65~69세까지 65세 이상 전 연령이 접종을 시작했고, 안동시 지원 대상도 이날부터 맞을 수 있다. 언제·누가·어디서·무엇을 가지고 가는지 한 번에 정리했다.
내 차례는 언제? — 날짜별 일정
| 시작일 | 대상 |
|---|---|
| 9월 21일 |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접종 횟수와 관계없이 모두), 임신부 |
| 10월 6일 | 75세 이상 |
| 10월 12일 | 70~74세 |
| 10월 15일 | 65~69세, 안동시 지원 대상(55~64세, 다자녀가정, 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인 등) |
| 11월 16일 | 15~64세 안동시민 누구나 |
요양병원·요양시설(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단기보호기관) 입소자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접종한다. 당초 9월 28일이던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도 일정이 당겨져 9월 21일부터 맞을 수 있다.
누가 무료로 맞나
국가 지원 — 위 일정에 따라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맞을 수 있다.
안동시 지원 — 안동시에 주소를 둔 시민 가운데 다음 대상은 10월 15일부터 무료로 맞는다.
- 55~64세 시민(1962. 1. 1.~1971. 12. 31. 출생)
- 다자녀가정(막내가 19세 미만, 곧 2007. 1. 1. 이후 출생인 두 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와 자녀)
- 의료급여수급권자
- 장애인
- 국가유공자(본인)
-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 100두 이상 닭·오리·돼지 사육자
- 가정위탁아동
- 다문화가정
- AI대응요원
- 야외활동 공무직(환경공무관·도로공무관 등)
- 1년 이내 헌혈자
여기에 11월 16일부터는 15~64세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시 지원 접종은 안동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지소에서만 가능하다. 백신이 소진되면 접종이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어디서 맞나 — 보건소는 안 된다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지소에서 접종한다. 안동시보건소 본소에서는 접종하지 않으니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이나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에서 찾을 수 있다. 의료기관마다 백신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무엇을 가져가나
- 국가 지원 대상 — 신분증
- 안동시 지원 대상 — 신분증 + 대상 확인 증빙서류 (장애인 복지카드, 주민등록 등·초본, 헌혈증 등)
다자녀가정은 등·초본으로 가족관계와 자녀 나이를 확인받고, 장애인은 복지카드를, 헌혈자는 헌혈증을 챙긴다.
유행주의보 일찍 발령, 고위험군 접종 중요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고위험군의 접종이 특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건소는 접종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같은 개인위생 수칙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안동시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발표(9월 9일·9월 17일·10월 7일)를 합쳐 정리한 것입니다. 접종 일정은 백신 수급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75세인데 언제부터 무료로 맞나요?
A.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접종할 수 있어 이미 시작됐습니다.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입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입니다.
Q. 68세인데 언제 맞을 수 있나요?
A.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요양시설에 계시면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접종합니다.
Q. 58세인데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A. 네. 55~64세 안동시민은 10월 15일부터 안동시 지원으로 무료입니다. 신분증을 챙겨 안동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지소로 가세요.
Q. 30대인데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A. 안동에 주소를 둔 15~64세 시민이면 11월 16일부터 누구나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다자녀가정, 장애인, 1년 이내 헌혈자 등 시 지원 대상에 해당할 때만 무료입니다.
Q. 보건소에 가면 맞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안동시보건소 본소에서는 접종하지 않습니다.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지소로 가야 합니다.
Q. 다자녀 가정은 뭘 가져가나요?
A. 신분증과 가족관계와 자녀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을 챙기세요. 막내가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인 두 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대상입니다.
Q. 다른 지역에 살면 어떻게 되나요?
A. 국가 지원 대상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입니다. 안동시 자체 지원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사람만 안동 관내 위탁의료기관·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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