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새마을부녀회,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지킴이 교실 개최

- •안동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는 8월 31일과 9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고운마을돌봄터에서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초록 세상 환경지킴이 교실’을 운영했다.
-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안동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는 8월 31일과 9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고운마을돌봄터에서 다문화․한부모 가정의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초록 세상 환경지킴이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수칙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론교육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체험활동에서는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세제와 친환경 오일을 활용한 향낭을 직접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생활에 필요한 친환경 물품을 만들어보며 물과 전기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익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환경에 대해 배우고 세제와 향낭도 직접 만들어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물과 전기를 아껴 쓰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란 안동시새마을부녀회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 방법을 익히는 자리를 마련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환경보호 교육과 체험활동을 마련한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