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 하반기도 계속… 독거 어르신 20명 1대1 매칭

-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독거 어르신 말벗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0명과 추진단원을 1대1로 매칭해 매월 가정을 방문한다.
- •8월 11일 방문에서는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안동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안부를 살피는 '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특화사업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0명과 추진단원을 1대1로 매칭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이다.
단원들은 매월 대상 어르신을 직접 찾아 말벗이 되는 것은 물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고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한다.
8월 11일 진행된 방문에서는 대상 어르신들에게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와 생활 불편 여부를 확인했다.
김재국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관심과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송하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때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마을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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