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 보는 학교 밖 청소년 35명에 도시락·간식… 고사장 찾아간 꿈드림

-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8월 11일 제2회 검정고시 고사장을 찾아 응시 청소년을 응원했다.
- •꿈드림을 통해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35명에게 간식 꾸러미와 점심 도시락을 전달했다.
- •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8월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을 찾아 응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아웃리치는 'Out'과 'Reach'가 결합된 말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먼저 다가가 지원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뜻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꿈드림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35명이 응시했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시험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간식 꾸러미와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는 이번 고사장 아웃리치를 통해 아직 등록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고 꿈드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노력을 충분히 발휘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상담과 교육, 진로·자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지원, 상담, 진로·직업체험, 자립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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