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김정순 개인전 <나만의 작은 숲>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6 아티스트 인 안동’ 전시예술 부문 선정작인 김정순 작가의 개인전 ‘나만의 작은 숲’을 오는 8월 11일부터 23일까지 34갤러리에서 개최한다.
- •안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정순 작가는 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전통 민화가 지닌 상징성과 조형미를 현대적 회화 언어로 재해석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안동 낙강물길공원의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6 아티스트 인 안동’ 전시예술 부문 선정작인 김정순 작가의 개인전 ‘나만의 작은 숲’을 오는 8월 11일부터 23일까지 34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안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정순 작가는 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통 민화가 지닌 상징성과 조형미를 현대적 회화 언어로 재해석해 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안동 낙강물길공원의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 속 낙강물길공원은 특정한 장소를 의미하지 않는다. ‘작은 숲’은 자연과 마주하는 순간 누구나 마음속에 떠올릴 수 있는 내면의 공간이며, 일상의 쉼과 치유를 상징한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주변의 풍경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치유의 공간이자,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는 내면의 풍경으로 재탄생한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각자의 기억과 감성을 담은 ‘나만의 작은 숲’을 떠올려 볼 수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아티스트 인 안동’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발굴하고 작품 제작과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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