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안동 호우피해 성금 500만원 기탁

-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가 8월 4일 안동시에 호우피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거쳐 집중호우 피해 주민에게 전달된다.
- •전달식은 안동시장실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수해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안동시는 8월 4일 시장실에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 호우피해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에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대구경북권역본부는 수해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거쳐 관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문순 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이 어려움을 겪을 때 한달음에 달려와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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