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5개 면에 무인정신건강검진기… 1~3분이면 우울·불안 확인

- •안동시가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운영한다.
-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남선·길안·임하·일직·임동면 5개 면에 한 달씩 순차 설치된다.
- •터치스크린으로 1~3분 안에 우울·불안 수준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다.
핵심정보
- 비용
- 무료, 주민 누구나
- 대상지역
- 남선·길안·임하·일직·임동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 5개 면)
- 사후지원
- 고위험군 발굴 → 상담·사례관리·치유 프로그램·치료비 지원
- 설치방식
- 각 면 행정복지센터에 약 한 달씩 순차 설치 (남선면부터 시작)
- 이용방법
- 터치스크린 응답, 1~3분 소요
안동시가 지난해 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된 남선·길안·임하·일직·임동면 등 산불 피해지역 5개 면을 대상으로 순차 추진된다. 남선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각 면 행정복지센터에 검진기를 약 한 달씩 설치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인정신건강검진기는 재난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우울과 불안, 재난 트라우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심리지원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기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화면에 제시되는 문항에 응답하면 1~3분 안에 우울·불안 수준 등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검진결과를 상시 모니터링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요원의 상담과 사례관리, 치유 프로그램, 정신의료기관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재난심리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용료가 있나요?
A. 무료이며 해당 5개 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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