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추석 당일 무료개방…안동탈춤축제도 연휴 첫날 개막

- •경상북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소수서원을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
-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전통생활문화 재연과 장인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추석 연휴 시작과 함께 개막해 10월 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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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폐막 · 공식 일정 260건 날짜별 기록 · 2027년 일정은 발표되는 대로 안내
경상북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전역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를 연계한 특별행사를 운영하며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는다.
세계유산을 활용한 행사도 열린다.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소수서원은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전통생활문화 재연과 장인 체험프로그램을, 소수서원에서는 전통풍물과 지역문화예술인 공연을, 양동마을에서는 투호·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추석 연휴 시작과 함께 개막해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탈춤공연과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
이 밖에 상주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 청도박물관, 예천박물관 등 도내 박물관과 문화시설에서는 윷놀이, 투호, 송편 만들기, 국악공연 등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하며, 경북도는 연휴 기간 공연장과 관광숙박시설 등의 시설물 안전과 소방설비를 사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경북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경북에서 즐겁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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