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취약계층 842가구 집중 관리… 안동보건소 9월 30일까지 방문·전화 점검

- •안동시보건소가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 •집중 관리 대상은 독거·허약노인 등 842가구 1,094명이다.
- •전담 간호인력 5명이 폭염특보 발효 시 상황을 전파하고 방문·유선 점검을 실시한다.
핵심정보
- 관리대상
- 독거·허약노인 등 842가구 1,094명
- 관리방법
- 폭염특보 시 상황 전파, 방문·유선 점검, AI·IoT 건강관리기기(혈압계·혈당계·활동량계) 활용
- 운영기간
- 2026. 9. 30.까지
- 전담인력
- 간호인력 5명
- 행동요령
-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안동시보건소가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집중 관리 대상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에 등록된 독거·허약노인 등 842가구 1,094명이다. 보건소는 전담 간호인력 5명을 통해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방문 및 유선 점검으로 대상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관리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건강관리기기(혈압계·혈당계·활동량계)를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수칙 교육과 응급상황 시 119 연계 등 상태에 맞는 지원도 제공한다.
관리 대상자와 읍면 소재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이용자에게는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을 돕고 있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만성질환이 있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더욱 위험할 수 있다"며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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