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모자 쓰고 '이랴 이랴 탕탕'… 길주초병설유치원 젬베 공연

-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9월 11일(금) 만 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 젬베킹 공연을 열었다.
- •아이들은 음악에 맞춰 소 모는 모습을 몸으로 표현한 뒤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젬베를 직접 두드렸다.
- •말 타기, 밧줄 돌리기 동작을 따라 하며 리듬을 익혔다.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9월 11일(금) 만 3·4·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 젬베킹 공연을 열었다.
아이들은 젬베 연주에 앞서 음악에 맞춰 "이랴, 이랴, 탕탕!" 구호를 외치며 소 모는 모습을 몸으로 표현했다. 이어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젬베를 직접 연주했다. 말고삐를 잡은 것처럼 손을 움직여 말 타는 모습을 흉내 내고, 카우보이가 밧줄을 돌리는 동작도 따라 하며 리듬을 느꼈다.
한 아이는 "진짜 카우보이가 된 것 같다", "말을 타며 젬베를 치니까 더 신난다"고 말했다.
김교일 원장은 "아이들이 젬베의 다양한 소리와 리듬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리를 만들며 음악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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