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사의찬미' 8월 21일 웅부홀… 1층 객석 이미 매진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연극 '사의찬미'를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
-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 •서예지·곽시양 등이 출연하며 1층 객석은 이미 매진됐다.
핵심정보
- 장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 출연
- 서예지, 곽시양, 진소연, 김건호, 김태향, 박수야, 허동수
- 공연일시
- 2026. 8. 21.(금) 오후 7시 30분
- 예매현황
- 1층 객석 매진, 2층 객석 매진 임박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사의찬미'를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
'사의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로 알려진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1920년대 격변기를 살아간 두 예술가의 사랑과 예술, 삶의 선택을 무대에 그려낸다.
서로의 예술과 사상을 공유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자유롭게 자신의 삶과 예술을 펼치려 하지만, 시대적 제약과 각자의 현실 속에서 갈등하며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작품은 두 사람의 사랑뿐 아니라 홍난파와 나혜석 등 같은 시대를 살아간 실존 예술가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는다. 역사적 사실에 극적 상상력을 더해 당시 신지식인과 예술가들이 마주한 현실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출연진은 서예지와 곽시양을 비롯해 진소연, 김건호, 김태향, 박수야, 허동수다.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부터 관심을 모으며 1층 객석이 모두 매진됐고, 2층 객석도 매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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