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상’ 수상

- •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기초지방정부 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이후 안동시가 거둔 첫 수상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시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성과를 관리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안동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기초지방정부 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이후 안동시가 거둔 첫 수상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시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성과를 관리해 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이행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를 대상으로 계획의 충실성과 시행과정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전국 44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안동시는 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안동시는 교통․돌봄․주거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례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복택시 확대 운영, 대학 내 돌봄지원센터 운영, 저소득층 주택 보수사업 등이다.
아울러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상황과 성과지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확인된 개선사항을 다음 연도 정책에 반영하는 등 계획의 실행력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안동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보장서비스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교통과 돌봄, 주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원을 내실화해 ‘일상복지도시 안동’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과 성과 관리까지 내실을 기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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