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서구동 '착한나눔가게' 10곳, 취약계층에 추석 식품 전달

-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 21일 '우리동네 시장바구니' 행사를 진행했다.
- •안동중앙신시장 내 착한나눔가게 10곳의 후원으로 마련한 식품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 •착한나눔가게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품을 기부하고 있다.
안동시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 21일(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동네 시장바구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서구동 특화사업으로, 안동중앙신시장 내 '착한 나눔가게'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명절에 필요한 식품을 마련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나눔에 참여한 착한 나눔가게는 신시장수입소고기, 엄마만두김밥, 안동축우촌, 성일떡집, 마수리떡, 안동축산한우직판장, 과수원, 안동황우촌, 한국민속식품, 남선한우식육식당 등 10곳이다. 이날 마련된 식품은 서구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문재남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꾸준히 마음을 모아주시는 착한나눔가게 덕분에 이번 추석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박춘자 서구동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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