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 취약계층 80가구에 추석 앞두고 한과 전달

-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둔 9월 21일 취약계층 80가구에 한과를 전달했다.
- •주민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도 함께 살폈다.
안동시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둔 9월 21일 관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보름달처럼 꽉 찬 사랑, 달달(月月)한 우리동네'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전통 한과 선물세트를 준비해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한과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으며, 긴급한 어려움이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박재규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한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태성 도산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제때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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