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초등 어린이봉사단,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어르신께 빵·두유

- •안동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어린이봉사단 '꿈꾸는 062' 5기가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한 빵과 두유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 •지난 8월 25일 열린 플리마켓에서 비즈 공예품 판매 등으로 수익금을 마련했다.
- •수익금으로 마련한 빵과 두유는 9월 21일 안동병원전문요양센터에 전달됐다.
안동시는 안동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의 초등 어린이봉사단 '꿈꾸는 062' 5기 단원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빵과 두유를 구입해 9월 21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5일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열린 플리마켓은 어린이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비즈 공예품을 판매하는 판매존과 행운 뽑기 체험존, 먹거리를 나누는 푸드존 등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봉사단원들은 물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를 배웠다. 이어 수익금으로 빵과 두유를 마련해 9월 21일 안동병원전문요양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고,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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